람캄행 대왕 (1239-1298)
람캄행은 태국의 왕조인 수코타이 왕조의 제 3대의 왕이다. 부왕 시 인터라티의 아들로 형인 반 므앙 왕이 서거하자 즉위하였다. 그의 재위기간 동안 수코타이는 문화적, 물질적으로 가장 큰 번영을 누렸다고 전해진다. 람캄행은 태국어를 표기하기에 알맞은 타이 문자를 독자적으로 고안하였는데 현대에도 타이 문자는 태국을 비롯해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서 약간씩 변형된 형태로 쓰이고 있다. 또한 그는 소승불교를 국교로 정해 모든 수코타이 국민이 믿도록 장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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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Khamhaeng (1239-1298)
Ram Khamhaeng was the third king of the Phra Ruang Dynasty, ruling the Sukhothai Kingdom (a historical kingdom of Thailand) from 1279 to 1298, during its most prosperous era. He is credited for the creation of the Thai alphabet and the firm establishment of Theravada Buddhism as the state religion of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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