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리가다케 (야리산, 3,180m)
야리가타케는 3,180m의 일본에서 5번째로 높은 산이며,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산 중 하나이다. 그 모양이 하늘을 찌르는 창(야리)과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1828년에 불승인 반류상인이 첫등정을 했고, 1878년에 영국의 광산기사인 윌리엄 고란드가 외국인으로서 처음으로 등정했다. 그는 야리가타케를 포함한 일본의 산맥을, 유럽의 알프스 산맥과 연관지어 "일본알프스"라 명명하였고 이후에 영국인 선교사이자 등산가인 왈터 웨스턴을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야리가타케는 일본 알프스 중에서 가장 높고 험난한 산맥인 북알프스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북알프스의 맹주라고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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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Yari (3,180m)
Mount Yari is one of the 100 Famous Japanese Mountains. The 3,180-metre-high peak lies in the southern part of the Hida Mountains (Northern Alps) of Japan, on the border of Omachi and Matsumoto in Nagano Prefecture and Takayama in Gifu Prefecture. The priest Banryū founded a temple there. The headwater of Japan's longest river, the Shinano River, begins here as the Azusa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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