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크 (BC.4000-BC.2000)
우루크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방에 존재했던 수메르 문명의 도시국가 중 하나이다. 확실하게 검증된 바는 없지만 현대의 국가 이라크의 어원이라는 설도 있다.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 위치했으며 서쪽으로 30km 떨어진 곳에 현대 도시인 사마와가 있다. 수메르의 도시들 중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초의 인류 문명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언급하는 도시이다. 그 중요성 때문에 고고학계에서는 아예 메소포타미아의 문명 출현 시기를 '우루크 시대'라고 명명할 정도이다. 또한 일부 학자들은 우루크의 등장을 인류 최초의 도시권의 출현으로 보기도 한다. 《길가메시 서사시》로 유명한 길가메시 왕이 다스리던 곳이 바로 이 우루크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나무위키
Uruk (BC.4000-BC.2000)
Uruk is the type site for the Uruk period. Uruk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early urbanization of Sumer in the mid-4th millennium BC. By the final phase of the Uruk period around 3100 BC, the city may have had 40,000 residents, with 80,000–90,000 people living in its environs, making it the largest urban area in the world at the time. King Gilgamesh, according to the chronology presented in the Sumerian King List, ruled Uruk in the 27th century BC. After the end of the Early Dynastic period, marked by the rise of the Akkadian Empire, the city lost its prime importance.
[Learn more]Source : Wikipedia
ⓗ Sumer (BC.5000-BC.2000) / 수메르
수메르 (BC.5000-BC.2000)
수메르는 메소포타미아의 가장 남쪽 지방으로 오늘날 이라크의 남부 지역이다. 수메르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수메르인은 대략 기원전 5,500년에서 기원전 4,000년 사이부터 수메르 지방에서 살기 시작하였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Sumer (BC.5000-BC.2000)
Sumer is the earliest knoion, located in the historical region of southern Mesopotamia (now south-central Iraq emerging during the Chalcolithic and early Bronze Ages between the sixth and fifth millennium BC. Like nearby Elam, it is one of the cradles of civilization, along with Egypt, the Indus Valley, the Erligang culture of the Yellow River valley, Caral-Supe, and Mesoamerica. Living along the valleys of the Tigris and Euphrates rivers, Sumerian farmers grew an abundance of grain and other crops, a surplus which enabled them to form urban settlement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