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노사키 온천
"기노사키 온천"은, "효고 현" 북부, "기노사키 마을"의 "마루야마 강" 지류의 "오타니 강" 연안에 있다. 8세기에 불교 승·"도치쇼닌"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전해져 오며, 황새가 상처를 치유했다고 전해지는 "고노 탕"을 비롯하여 "사토노 탕", "이치노 탕", "지조 탕"등 공동 온천장이 많이 있다. 20세기 초의 소설가 "시가 나오야"의 소설 「기노사키니테」의 무대가 된 것을 계기로, "기노사키"는 일본 전체에 알려지게 되었다.
[자세히보기]출처 : 일본정부관광국
Kinosaki, Hyōgo
Kinosaki was a town in Kinosaki District, Hyōgo Prefecture, Japan. On April 1, 2005, Kinosaki, along with the towns of Hidaka and Takeno (all from Kinosaki District), and the towns of Izushi and Tantō (both from Izushi District), was merged into the expanded city of Toyooka and no longer exists as an independent municip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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