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운레코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는 모타운(디트로이트의 오토모바일에서 이름을 딴 “모토 타운”의 약칭)이 탄생한 곳이다. 모타운 레코드 레이블은 이 지역 출신인 베리 고디(Berry Gordy III)가 만들었으며, 20세기의 가장 큰 성공 신화를 남겼다. 여기서 탄생한 가수로는 마빈 게이, 스티비 원더, 다이애나 로스, 마이클 잭슨 등이 있다. 그러나 포이의 가이드인 데임 윌번(Dame Wilburn)의 설명처럼 디트로이트 음악계에는 모타운 외에도 다양한 면면이 존재한다. 조지 거슈윈이 제롬 레믹과 협연을 한 곳도 디트로이트였으며 듀크 엘링턴, 엘라 피츠제럴드, 카운트 베이시 같은 블루스 가수와 빅밴드, 재즈 아티스트들이 전설적인 베이커스 키보드 라운지(Baker’s Keyboard Lounge), 클리프 벨즈(Cliff Bell’s) 같은 클럽에서 연주를 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마돈나, 에미넴, 화이트 스트라이프스와 같은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도 이곳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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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wn
Motown is an American record company. The record company was founded by Berry Gordy Jr. as Tamla Records on January 12, 1959, and was incorporated as Motown Record Corporation on April 14, 1960, in Detroit, Michigan. The name, a portmanteau of motor and town, has also become a nickname for Detro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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