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쓰쿠리 온천
다마쓰쿠리온천은 마쓰에시에 있는 산인지방을 대표하는 온천지. 서기 733년 편찬 이즈모국풍토기에 남녀노소로 붐비고 있었다고 기술되어 있어 일본 최고의 온천의 하나로도 유명하다.이즈모국풍토기에는 다마쓰쿠리온천은 한번 목욕하면 피부가 젊어지고 두 번 목욕하면 어떤 병도 고치는 효력이 있어 사람들은 신의 물로 부른다고 적혀 있고, 까마득한 옛날 시절부터 피부미용효과로 유명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 당시 피부미용작용이 교토에 알려지면서 마쿠라노소시에도 다마쓰쿠리온천의 효능에 대해 적혀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Japan Hoppers
Tamatsukuri Onsen
Tamatsukuri Onsen is an onsen hot spring located in Tamayu, Shimane Prefecture. The closest large city to the onsen is Matsue, which can be accessed by car, bus, or rail. Tamatsukuri is a noted sulfate spring with water temperatures between 50 °C (122 °F) and 70 °C (158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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