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츠카 국제 미술관
오오츠카국제미술관은 오오츠카제약 그룹이 창업 75주년 사업으로 토쿠시마현 나루토시의 나루토공원 내에 1998년에 설립한 도판명화 미술관이다. 도판명화의 이름 그대로 도자기의 큰 판에 작품에 대해 충실하게 색감과 크기로 재현된 것을 전시하고 있는 미술관. 현재 2007년에 개관한 국립신미술관에 이어 일본 제2위, 사립으로 최대의 미술관 건물로 특출할 것은 연면적 29,412m²의 일본 최대급 상설전시공간. 고대벽화부터 세계 25개국 190곳의 미술관이 소장하는 서양명화 1000점 정도를 오오즈카오미도업주식회사의 특수 기술에 의해 도판으로 실물 크기에 복제 전시하고 있다. 피카소의 "게르니카"을 비롯 전쟁으로 분산되어 있던 엘 그레코 대제단 등은 압권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Japan Hoppers
Otsuka Museum of Art
The Ōtsuka Museum of Art in Naruto, Tokushima Prefecture is an art museum founded in 1998 and is one of the largest exhibition spaces in Japan. It houses over a thousand full-size ceramic reproductions of major works of art, including the Sistine Chapel, Scrovegni Chapel, triclinium of the Villa of the Mysteries, and Guer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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