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1886년에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약사인 존 펨버턴은 코카나무의 잎, 콜라나무의 열매, 카페인 등을 주원료로 하는 새로운 청량 음료를 만들어 상품화했는데, 재료에서 이름을 따 코카콜라라고 하였다. 당시에는 첨가물 없이 순수히 코카잎 추출 성분과 콜라나무 껍질 원액과 탄산수로 만들어졌었으며, 원래는 자양강장제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해서 첨가물을 더 넣고 만든 것이 오늘날의 콜라이다. 그의 약국의 소다수 판매 진열대에서 잔 당 5센트로 판매되었지만 별로 판매량이 좋지 못했고, 2년 후 그는 이 청량음료에 대한 제조, 판매 등 모든 권리를 단돈 1,222,000원에 매각했는데, 이를 인수한 새로운 소유주가 약제 도매상인 에이서 캔들러였다. 에이서 캔들러는 1919년에 현재의 회사 조직을 설립하고 청량 음료로서 판매를 개시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코카콜라 병의 디자인은 캔들러가 1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응모한 유리병 공장의 직원 루드가 디자인한 것이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중에는 국방성의 후원으로 매출이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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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a-Cola
Coca-Cola is a carbonated soft drink manufactured by The Coca-Cola Company. Originally intended as a patent medicine, it was invented in the late 19th century by John Pemberton and was bought out by businessman Asa Griggs Candler, whose marketing tactics led Coca-Cola to its dominance of the world soft-drink market throughout the 20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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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코카콜라
월드 오브 코카콜라는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박물관의 하나로, 코카콜라 컴퍼니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 81,000 m²의 단지는 2007년 5월 24일 대중에게 개방되었으며, 1990년에 언더그라운드 애틀랜타에 설립된 원래의 전시관을 대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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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of Coca-Cola
The World of Coca-Cola is a museum located in Atlanta, Georgia, United States, showcasing the history of The Coca-Cola Company. The 20-acre complex opened to the public on May 24, 2007, relocating from and replacing the original exhibit, which was founded in 1990 in Underground Atlanta. There are various similar World of Coca-Cola stores in locations such as Las Vegas and Disney Spr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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