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사티 (1866-1925)
에릭 알프레드 레슬리 사티는 프랑스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1884년 그의 첫 작품에 Erik Satie라고 c 대신 k를 써서 서명함으로써 그 이름으로 통용되게 되었다. 작곡 이외에도 사티는 가명을 사용해 다다이즘 전문지 391나 대중문화를 다루는 Vanity Fair지등에 많은 글을 투고하였다. 사티는 20세기 파리 아방가르드 작곡가들 중에서도 상당히 독특한 인물로 꼽히며, 미니멀리즘이나 부조리극 등 20세기 예술운동의 선구자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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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 Satie (1866-1925)
Éric Alfred Leslie Satie, who signed his name Erik Satie after 1884, was a French composer and pianist. Satie was a colourful figure in the early 20th-century Parisian avant-garde. His work was a precursor to later artistic movements such as minimalism, Surrealism, repetitive music, and the Theatre of the Absu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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