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노지의 변 (1582.6.21)
혼노지의 변 혼노지에서 발생한 센고쿠 사의 분수령이 된 사건을 말한다. 아케치 미쓰히데의 모반으로 일어난 이 사건으로 오다 노부나가가 죽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세상이 열렸다. 미쓰히데가 당시 외쳤던 "적은 혼노지에 있다!"라는 말은 현재에도 일본에서 많이 쓰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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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nō-ji Incident (1582.6.21)
The Honnō-ji incident refers to the forced suicide on June 21, 1582, of Japanese daimyō Oda Nobunaga at the hands of his samurai general Akechi Mitsuhide. This occurred in Honnō-ji, a temple in Kyoto, ending Nobunaga's quest to consolidate centralized power in Japan under his autho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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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1534-1582)
오다 노부나가는 일본의 전국 시대를 평정한 인물로, 아즈치 모모야마 시대를 연 무장이자 다이묘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더불어 중세 일본의 삼영걸로 불린다. 오와리 쿠니 다이묘였던 오다 노부히데의 장남으로, 아버지 대부터의 숙적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격파하고 정이대장군인 아시카가 요시아키를 옹립해 교토를 수중에 넣고, 그마저 추방해 무로마치 막부를 멸망시키면서 중부 일본 일대를 기반으로 중세 일본 봉건제의 정점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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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a Nobunaga (1534-1582)
Oda Nobunaga was a powerful daimyo of Japan in the late 16th century who attempted to unify Japan during the late Sengoku period, and successfully gained control over most of Honshu. Nobunaga is regarded as one of three unifiers of Japan along with his retainers Toyotomi Hideyoshi and Tokugawa Iey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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