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관 사케 박물관
교토시 후시미쿠에 있는 주조회사 겟케이칸의 기업 박물관. 호리카와 강변에 위치하는 겟케이칸의 발상지에 지어진 주조장을 개조하여 후시미의 주조와 겟케이칸을 주제로 전시한다. 관내에는 교토시 유형 민속 문화재의 주조 공구류를 상설 전시하고 주조 일정에 따라 견학할 수 있다. 또한, 주조 작업에 맞추어 불러온 '사케즈쿠리 우타(주조 노래)'가 흐르며, 옛 주조장의 분위기를 재현하고 있다. 시음하는 곳에서는 겟케이칸의 음양주, 다마노이즈미 대음양, 플럼 와인의 3종을 시음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Gekkeikan Okura Sake Museum
This museum on sake-making is run by the Gekkeikan Sake Company, Ltd., one of Japan's preeminent sake companies. Opened in 1982, it is housed in an old sake brewery that was built in 1909, and presents the history of sake in Japan and sake production in Fushimi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In addition to its permanent exhibitions of some 400 sake production items, displayed to show each stage of the process, it also displays period materials dating back to Gekkeikan's founding, including different types of vessels.
[Learn more]Source :Gekkeikan S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