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카긴자
야나카는 옛날 그대로의 가게가 늘어선 상점가도 매력의 하나. 약 175m의 길 끝에 과자를 파는 가게나 잡화점, 옷 가게 등 다양한 가게가 즐비하다. 손님과 가게주인과 가깝게 느낄 가게뿐만 아니라 인심도 옛날의 좋은 시대의 모습이 남아 있다."JR닛포리역"쪽으로 상가를 벗어나면 "저녁노울계단"이라 불리는 계단이 있다.거기서 바라보는 낙조는 아름답고 석양명소로 유명하다. 눈 아래에는 상가가 퍼져있고 서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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