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 도쿄 박물관
에도시대 도쿄의 모습이나 문화,사람들의 생활을 배울 수 있다. 1층에 기획전시실과 영상 라이브러리,옥외의 3층에 "에도 도쿄 광장", 5,6층에 상설 전시실, 7층에 도서관이나 영상 라이브러리가 마련돼 있다. 상설전시실은 "에도 존"과 "도쿄 존"으로 나뉜다. 에도 존에는 우키요에 등의 그림자료, 니혼바시와 나카무라좌의 모형, 서민 주택의 대형 모형, 당시 사람들이 실제로 쓰던 실물 자료 등 에도시대 서민들의 생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다. 도쿄 존에는 메이지유신과 문명개화, 관동대지진,도쿄 대공습 등의 전시가 있어, 메이지시대부터 현대까지의 도쿄를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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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Tokyo Museum
The Edo-Tokyo Museumis a museum of the history of Tokyo during the Edo period. It was established in 1993. The main features of the permanent exhibitions are the life-size replica of the Nihonbashi, which was the bridge leading into Edo; the Nakamuraza theatre; and scale models of towns and buildings from the Edo, Meiji and Shōwa peri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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