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1853년 외국 함선 내항에 위협을 느낀 에도막부는 에도방위를 위해 서양식 해상 포대를 건설했다. 오다이바는 그 포대를 설치하기 위해 매립된 땅이다. 결국, 오다이바에 설치된 포대는 한번도 포탄을 쏘지 않고 개국하게 된다. 그 후 오다이바는 민간에 불하되어 현재는 도쿄를 대표하는 관광지가 되어 있어 쇼핑에서 엔터테인먼트,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외국인관광객의 인기도 높다.
[자세히보기]출처 : Japan Hoppers
Odaiba
Odaiba is a large artificial island in Tokyo Bay, Japan, across the Rainbow Bridge from central Tokyo. It was initially built for defensive purposes in the 1850s, dramatically expanded during the late 20th century as a seaport district, and has developed since the 1990s as a major commercial, residential and leisure 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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