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도르
폴리도르는 역사가 깊은 레스토랑으로 파리 6 구에 위치하고 있다 . 1845년에 문을 열어 레스토랑의 내부는 기본적으로 100년 이상 변함이 없으며 요리 스타일 또한 계속 유지되고 있다.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이 1920년대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를 만나는 장소로 나온 곳이다. 파리의 낭만을 느끼고 싶어하던 주인공이 100년 전 파리에서 당대의 예술가와 문인을 만나 그들이 자주 찾던 단골집에서 함께 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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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dor
The Crémerie-Restaurant Polidor is a historic restaurant in the 6th arrondissement of Paris. Its predecessor was founded in 1845, and it has had its present name since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The interior of the restaurant is basically unchanged for over 100 years, and the style of cooking remains that of the late 19th 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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