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정강이두크
붉은정강이두크(Pygathrix nemaeus)는 구세계원숭이의 일종으로 가장 다채로운 색깔을 지니고 있는 영장류의 하나이다. 이 매력적인 영장류는 이따금 그 화려한 겉모습때문에 "차려 입은 유인원"(costumed ape)으로 불린다. 회색 셔츠와 검은색 반바지를 입은 작은 불상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릎에서 발목까지 적갈색의 스타킹을 싣고, 팔뚝에 희고 긴 장갑을 낀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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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shanked douc
The red-shanked douc (Pygathrix nemaeus) is a species of Old World monkey, among the most colourful of all primates. This monkey is sometimes called the "costumed ape" for its extravagant appearance. From its knees to its ankles it sports maroon-red "stockings", and it appears to wear white forearm length gloves. Its attire is finished with black hands and f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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