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Frauenkirche



프라우엔 교회

프라우엔교회는 드레스덴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바로크 양식의 교회로 독일의 역사와 전쟁의 상흔, 그리고 도시 재건을 상징하는 건축물로 18세기 초 건축가 게오르크 베어(의 설계로 건설되었으며, 거대한 석조 돔과 우아한 곡선이 특징이다. 특히 별도의 철골 구조 없이 돌을 쌓아 만든 거대한 돔은 당시로서는 매우 혁신적인 건축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1945년 드레스덴 폭격으로 교회는 심각한 피해를 입고 결국 완전히 붕괴했다. 전쟁이 끝난 뒤 동독 시절에는 폐허를 그대로 보존해 전쟁의 희생을 기억하는 상징으로 남겨두었다. 독일 통일 이후 시민들의 노력과 국제적인 모금 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복원이 시작되었고, 원래 건축물의 돌과 새로 제작한 돌을 함께 사용해 2005년 복원 공사를 완료했다. 검게 그을린 원래의 돌과 새로 교체된 밝은 색의 돌이 섞여 있어 복원된 건축물에서도 전쟁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오늘날 프라우엔교회는 아름다운 바로크 건축물인 동시에 전쟁과 평화, 파괴와 화해를 상징하는 장소이며 교회 앞의 노이마르크트 광장과 주변의 역사적인 건축물들과 함께 드레스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이루고 있다.


Frauenkirche

The Dresden Frauenkirche is a Lutheran church in Dresden, the capital of the German state of Saxony. An earlier church building was Catholic until it became Protestant during the Reformation, and was replaced in the 18th century by a larger Baroque Lutheran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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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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