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 성모교회는 드레스덴에 있는 루터교 교회이다. 본래 가톨릭 교회였으나 종교개혁 당시 개신교 교회가 되었다. 개신교 종교건축의 대표적인 예시로 평가되고 있다. 18세기에 지어졌다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드레스덴 폭격 때 박살이 났고, 동독 정부는 잔해를 전쟁기념관으로 보낸 채 교회는 방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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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uenkirche
The Dresden Frauenkirche is a Lutheran church in Dresden, the capital of the German state of Saxony. An earlier church building was Catholic until it became Protestant during the Reformation, and was replaced in the 18th century by a larger Baroque Lutheran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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