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멧섬
사멧 섬은 본토로부터 6.4km 앞바다의 타이 만내에 위치하는 태국의 섬이다. 라용 주에 속하고 주의 상징에도 그려져 있다. 1830년 무렵에 시인 순톤 푸가 사멧의 해안을 무대로 한 이야기 프라아파이마니를 저술해 유명해지게 되었다. 수도인 방콕으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외국인 관광객 뿐만이 아니라 방콕 시민 등에게 매우 간편한 주말의 휴양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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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 Samet
Ko Samet is one of the eastern seaboard islands of Thailand. It is in the Gulf of Thailand off the coastline of the Thai province of Rayong, approximately 220 kilometres (140 mi) southeast of Bangkok. Ko Samet is part of the Phe Subdistrict of the Amphoe Mueang Rayong, of Rayong Province. Ko Samet is the largest and westernmost of a cluster of islands not far from the coast. Ko Samet measures 6.8 kilometres (4.2 mi) from north to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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