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 야생 지대
심한 빙하 작용을 겪어 형성된 지역으로, 공원과 보호지역은 가파른 골짜기를 이룬다. 1,000,000㏊ 이상에 걸쳐 있으며, 세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광활한 온대우림 지대이다. 석회암 동굴에서 발견된 유적은 20,000년 넘게 이곳에서 인류가 거주해 왔음을 증명한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
The Tasmanian Wilderness World Heritage Area is a World Heritage Site in Tasmania, Australia. The area is one of the largest conservation areas in Australia, covering 15,800 km², or almost 20% of Tasmania after extensions in 1989 and 2013.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