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흰두루미
미국흰두루미(Grus americana)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키가 큰 새이며 멸종위기종이다. 캐나다흰두루미와 같이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두가지 두루미중 하나이다. 야생에서의 수명은 22-24년이다. 한때 23마리 만이 남아있었으나, 이제는 늘어나서 수백마리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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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oping crane
The whooping crane (Grus americana), the tallest North American bird, is an endangered crane species named for its whooping sound. Along with the sandhill crane, it is one of only two crane species found in North America. The whooping crane's lifespan is estimated to be 22 to 24 years in the w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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