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굴루
하투샤
히타이트 왕국의 수도



히타이트의 수도 하투샤

옛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였던 하투샤(Hattusha) 고고 유적지는 정돈된 도시 구조, 사원·왕궁 거처·요새 등의 건축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풍부한 장식이 있는 ‘사자의 문’과 ‘왕의 문’, 그리고 야질리카야의 바위 신전에 새겨진 부조와 같은 예술 유적으로 유명하다. 이 도시는 기원전 제2천년기 아나톨리아와 북부 시리아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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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NESCO

Hattusha: the Hittite Capital

The archaeological site of Hattusha, former capital of the Hittite Empire, is notable for its urban organization, the types of construction that have been preserved (temples, royal residences, fortifications), the rich ornamentation of the Lions' Gate and the Royal Gate, and the ensemble of rock art at Yazilikaya. The city enjoyed considerable influence in Anatolia and northern Syria in the 2nd millennium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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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 Hittite Empire (BC.16C-BC.1180) / 히타이트 제국



히타이트 (BC.16C-BC.1180)

히타이트는 고대 근동의 청동기 시대(3300~1200 BC) 중 기원전 18세기경에 아나톨리아 북중부의 하투샤를 중심으로 형성된 왕국으로, 히타이트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한다고 추측된다. 히타이트 제국은 기원전 14세기경에 아나톨리아의 대부분, 시리아 북서부(레반트의 북부), 남쪽으로는 리타니 강의 하구(지금의 레바논)까지, 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북부까지 장악하였다. 히타이트의 군대는 전쟁시에 전차를 잘 사용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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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Wikipedia

Hittites (BC.16C-BC.1180)

The Hittites were an Anatolian people who played an important role in establishing an empire centered on Hattusa in north-central Anatolia around 1600 BC. This empire reached its height during the mid-14th century BC under Suppiluliuma I, when it encompassed an area that included most of Anatolia as well as parts of the northern Levant and Upper Mesopotam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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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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