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웁바흐 폭포
300미터에 이르는 높이의 슈타웁바흐(Staubbach) 폭포는 스위스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폭포이다. 여름에는 따뜻한 바람이 주변에 불어서 폭포수가 사방으로 튄다. 사방으로 분수처럼 튀는 먼지같아 보이는 물방울로 인해 폭포의 이름이 "슈타웁바흐"로 지어졌다. 일찍이 로맨틱한 사람들과 자연 애호가들은 라우터브룬넨(Lauterbrunnen)에 위치한 슈타웁바흐 폭포를 보기 위한 순례길을 걷고는 했는데, 슈타웁바흐 폭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떨어지는 폭포 중의 하나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스위스정부관광청
Staubbach Falls
The Staubbach Fall is a waterfall in Switzerland, located just west above Lauterbrunnen in the Bernese Highlands. The waterfall drops 297 metres (974 ft) from a hanging valley that ends in overhanging cliffs above the Weisse Lütschine. The stream, on reaching the verge of the rocky walls of the valley, forms a cascade so high that it is almost lost in spray before it reaches the level of the v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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