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겔 이달고 (1753-1811)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는 멕시코 독립운동을 이끈 지도자이자 가톨릭 사제로 신부로서 활동하면서 사회적 불평등과 식민 지배의 문제에 관심을 가졌다. 당시 멕시코는 스페인의 식민지였고 원주민과 혼혈 주민들은 차별을 받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달고는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을 이루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1810년 그는 돌로레스에서 '돌로레스의 외침'을 외치며 독립운동을 시작하였다. 이 사건은 멕시코 독립 전쟁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많은 농민과 시민들이 그의 호소에 응답하여 봉기에 참여하였다. 이달고가 이끄는 군대는 초기에는 여러 도시를 점령하며 세력을 확대했지만, 조직과 무기가 부족하여 점차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결국 그는 스페인 군대에 붙잡혀 1811년에 처형되었다. 비록 독립을 완성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노력은 이후 독립운동으로 이어졌고, 결국 멕시코는 독립을 이루게 되었다. 오늘날 미겔 이달고는 '멕시코 독립의 아버지'로 불리며 국민적 영웅으로 존경받고 있다.
Miguel Hidalgo y Costilla (1753-1811)
Don Miguel Gregorio Antonio Ignacio Hidalgo-Costilla y Gallaga Mandarte Villaseñor (8 May 1753 – 30 July 1811), more commonly known as Don Miguel Hidalgo y Costilla or simply Miguel Hidalgo, was a Mexican Roman Catholic priest and a leader of the Mexican War of Indepen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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