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미라 동굴
알타미라 동굴은 스페인의 세계유산으로서 문자 그대로 옮기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전망"라는 뜻이다. 후기 구석기 시대의 유적으로서 야생 동물의 뼈와 사람들의 손으로 그린 암벽화가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고고학자들의 연구 조사에 따르면 동굴 내부의 유적은 대략 18,500~14,000년 정도로 추정되는데 크게는 유럽의 후기 구석기를 지칭하는 솔류트레 문화의 일부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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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ve of Altamira
The Cave of Altamira located near the historic town Santillana del Mar in Cantabria, Spain, is renowned for its numerous parietal cave paintings featuring charcoal drawings and polychrome paintings of contemporary local fauna and human hands, created during the Upper Paleolit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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