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바라간 집과 스튜디오
20세기 멕시코의 대표적인 건축가 중 한 명인 루이스 바라간이 멕시코 교외 지역에 지은 집과 스튜디오는 제2차 세계大전 후의 탁월한 창조적 작품이다. 총면적 약 1,161㎡의 콘크리트 2층 건물이며, 작은 정원이 딸려 있다. 바라간은 근대 건축에 토착적인 특징과 요소를 통합하여, 새로운 건축물로 탄생시킨 건축가로, 그의 스타일은 다른 많은 건축가들과 현대의 정원·광장·경관에 큰 영향을 끼쳤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Luis Barragán House and Studio
Luis Barragán House and Studio, also known as Casa Luis Barragán, is the former residence of architect Luis Barragán in Miguel Hidalgo district, Mexico City. It is owned by the Fundación de Arquitectura Tapatía and the Government of the State of Jalisco. It is now a museum exhibiting Barragán's work and is also used by visiting architect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