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만치나 역사 지구
지아만치나(Diamantina)는 사람이 살기 힘든 험준한 산악 지대에 보석처럼 박혀 있는 식민지 시대 마을이다. 포르투갈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이 도시는 18세기에 다이아몬드 채굴로 번영한 마을이다. 혹독한 자연 환경을 극복한 사람들의 문화적 예술적 승리를 볼 수 있는 유산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Historic Centre of the Town of Diamantina
Diamantina, a colonial village set like a jewel in a necklace of inhospitable rocky mountains, recalls the exploits of diamond prospectors in the 18th century and testifies to the triumph of human cultural and artistic endeavour over the environment.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