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새)
레아(Rhea)는 타조목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이다. 레아라는 이름은 1752년 폴 모링( Paul Mohring )에 의해 붙여졌다. 종류는 아메리카 레아와 다윈 레아 두 종류가 있다. 몸길이는 90~165cm 정도이며 키는 약 1.5m이고 몸무게는 약 35kg이다. 머리와 목에는 깃털이 있으나 꼬리깃과 뒤쪽깃은 없다. 몸은 회갈색이고 아랫목과 가슴은 짙은색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Wikipedia
Rhea (bird)
The rheas are large ratites (flightless birds without a keel on their sternum bone) in the order Rheiformes, native to South America, distantly related to the ostrich and emu. There were formerly two, but now three recognized extant species: the greater or American rhea (Rhea americana), the lesser or Darwin's rhea (Rhea pennata) and the puna rhea (Rhea tarapacensis).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