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동 족발 골목
1960년대 지금의 장충동 족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두 개의 족발집이 문을 열면서 장충동 족발집의 역사는 시작됐다. 그 두 족발집은 1년 터울을 두고 문을 열었고, 지금까지 족발거리에서 장사를 하고 있다. 장충동 족발은 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반을 거치면서 이름을 타게 되고 덩달아 지금의 족발거리에 식당들이 줄 지어 생기기 시작했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Jangchung-dong Jokbal Street
The phenomenon of Jangchungdong Jokbal Street started 50 years ago with the opening of two Korean jokbal restaurants, followed by the influx of new jokbal restaurants during the late 70s and early 80s.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