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
용담2동, 공항 북동쪽 해안에 있는 영두암은 제주관광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공항과 가장 가까운 관광지로 해외여행자나 단체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다. 용이 포요하며 바다에서 솟구쳐 오르는 형상을 따 용두암이라 이름지어졌다. 전설에 의하면 인근 계곡 용연에서 살던 용이 승천하려다가 돌로 굳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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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duam Rock
Yongduam Rock serves the symbol of a dragon’s unfulfilled dream. Once upon a time, a dragon that lived in the underwater palace wanted to ascend to heaven, which was not an easy task. The dragon found out that it could fly up to heaven by holding the orb of the Hallasan Mounta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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