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떡볶이 (서울)
신당동 떡볶이 골목이 지금처럼 골목을 이루게 된 건 70년대 후반부터다. 70년대를 지나 80년대로 넘어오면서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80년대에 새롭게 등장한 건 떡볶이집 마다 있었던 ``DJ박스``다. 사연과 함께 음악을 틀어주던 이른바 ``멋쟁이 DJ오빠``가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Sindang-dong Tteokbokki
Sindang-dongTteokbokki Town started in the late 70s, although the alley did not become famous until the 80s. At that time, each restaurant had its own DJ booth, with the image of the `cool DJ` who played the music becoming a symbol of Sindang-dong Tteokbokki Town.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