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트루리아 (BC.900-BC.1C)
고대 이탈리아 반도 중부 지역에 존재하던 민족. 한때 이탈리아 중부는 물론이고 코르시카 섬까지 지배했고 고대 그리스와 함께 고대 로마에 많은 영향을 끼쳤지만 아직까지 비밀이 많은 문명이다. 기원전 8세기에서 기원전 1세기에 거쳐서 이탈리아 북부에서 많은 도시국가를 건설하였다. 고전 그리스어로는 튀레니아라고 부른다. 에트루리아인은 스스로를 라스나라고 불렀다. 로마인은 에트루리아인을 에트루스키 또는 투스키라 부르고, 에트루리아 지방은 에트루리아 혹은 투스키아라고 불렀다. 이것이 나중에 토스카나라는 이름으로 현대까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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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uria (BC.900-BC.1C)
The ancient people of Etruria[3] are identified as Etruscans. Their complex culture centered on numerous city-states that arose during the Villanovan period in the ninth century BC, and they were very powerful during the Orientalizing Archaic periods. The Etruscans were a dominant culture in Italy by 650 BC, surpassing other ancient Italic peoples such as the L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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