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석탄박물관
남한에서 최초로 석탄이 발견되어 우리나라 산업 발전사의 중요 역할을 수행했던 태백시 석탄산업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공간이다. 고생대 식물군이 만들어낸 태백 탄광촌의 특수성과 이곳에서 일한 수많은 산업역군들의 생활상을 체험하다보면 어느새 우리 생활 속에서 사라져버린 석탄에 대한 고마움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자세히보기]출처 : 한국관광공사
Taebaek Coal Museum
Taebaek Coal Museum is located where coal was first discovered within Korea. While coal has declined in use, the resource served an important role in the modernization of the nation. The museum is a place where you can learn about the history of Korea’s coal industry through well-organized exhibitions.
[Learn more]Source : KOREA TOURISM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