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은 진주만에 위치한 추모 시설로 1941년 진주만 공습 당시 침몰한 전함 USS 애리조나호와 전사자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기념관이다. USS 애리조나호는 공습 중 폭탄이 탄약고에 명중하면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고, 승조원 1,177명이 전사한 채 침몰했다. 이 희생자들은 대부분 선체 안에 그대로 남아 있어, 애리조나호는 지금도 전쟁 묘지이자 추모의 장소로 여겨진다. 메모리얼은 침몰한 전함 위에 직접 닿지 않도록 설계되어, 희생자들에 대한 존중을 표현하고 있다. 기념관 내부에는 당시 희생된 승조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벽이 있으며, 방문객들은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된다. 바다 위에서는 지금도 선체에서 소량의 기름이 올라오는데, 이는 '애리조나의 눈물'이라 불리며 전쟁의 상처가 아직 남아 있음을 상징한다.
USS Arizona Memorial
The USS Arizona Memorial, at Pearl Harbor in Honolulu, Hawaii, marks the resting place of 1,102 of the 1,177 sailors and Marines killed on USS Arizona (BB-39) during the Japanese surprise attack on Pearl Harbor on December 7, 1941 and commemorates the events of that day. The attack on Pearl Harbor and the island of Oahu led to the United States' direct involvement in World Wa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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