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FIFA 월드컵
1966년 FIFA 월드컵은 브라질의 3연패가 유력했으나 펠레 등의 경기 중 부상으로 브라질이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고 처음 출전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이탈리아를 1-0으로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최초의 아시아 팀이 되는 이변이 연출되었으며, 결승전에서는 오심으로 골이 인정되어 잉글랜드가 우승하여 역대 월드컵 중 우승팀에 대한 비판이 가장 많은 대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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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FIFA World Cup
The 1966 FIFA World Cup was the eighth FIFA World Cup and was held in England from 11 to 30 July 1966. England beat West Germany 4–2 in the final, winning the Jules Rimet Trophy. It is England's only FIFA World Cup title. They were the fifth nation to win and the third host nation to win after Uruguay in 1930 and Italy in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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