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캉 사원
조캉 사원은 티베트인들에게 '티베트의 심장'이자 가장 성스러운 신앙의 중심지로 7세기 송첸캄포 왕이 당나라 문성공주를 맞이하며 세운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포탈라궁의 확장)으로 등재되었다. 포탈라궁이 티베트의 정치적 상징이라면, 조캉 사원은 티베트인들의 영적인 안식처다. 조캉 사원이 특별한 이유는 문성공주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모니 12세 등신불이 모셔져 있기 때문이다. 티베트 불교도들은 이 불상을 직접 친견하는 것을 일생일대의 숙원으로 여기며, 수천 킬로미터 밖에서부터 오체투지(다섯 군데 신체를 땅에 닿게 절하며 이동함)를 하며 이곳으로 모여드는데 사원 정문 앞에는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들의 오체투지를 하는 장엄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원 지붕 위에는 불교를 상징하는 법륜과 그 옆에 무릎을 꿇은 두 마리의 사슴 조각이 있는데 이는 부처님의 첫 설법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다.
Jokhang Temple
The Jokhang was founded during the reign of King Songtsen Gampo. According to tradition, the temple was built for the king's two brides: Princess Wencheng of the Chinese Tang dynasty and Princess Bhrikuti of Nepal. Both are said to have brought important Buddhist statues and images from China and Nepal to Tibet, which were housed here, as part of their dow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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