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스톤 국립공원
와이오밍, 몬태나, 아이다호 3개 주에 걸쳐 있는 이 거대한 공원은 단순한 자연 보호 구역을 넘어, 지구의 태동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옐로스톤은 전 세계 간헐천의 절반 이상이 모여 있는 곳으로 지하의 뜨거운 마그마가 지하수를 데워 뿜어내는 광경은 경이로움 그 자체다. 올드 페이스풀은 약 90분마다 수십 미터의 뜨거운 물기둥을 뿜어내는 옐로스톤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다. 그랜드 프리스매틱 스프링은 지름 110m의 거대한 온천으로, 무지갯빛 찬란한 색깔이 특징으로. 고온에서도 살아남는 박테리아들이 만들어낸 이 신비로운 색감은 하늘 위에서 볼 때 더욱 아름답다. 옐로스톤의 그랜드 캐니언은 옐로스톤 강이 화산암을 깎아 만든 깊은 협곡 역시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하며 로어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두 배나 높은 낙차(약 94m)를 자랑하며 쏟아져 내린다. 옐로스톤은 북미에서 가장 풍요로운 야생동물 서식지 중 하나로 라마르 밸리는 늑대, 그리즐리 곰, 엘크 등을 관찰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이 도로 위를 당당하게 가로지르는 바이슨 무리는 옐로스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Yellowstone National Park
The vast natural forest of Yellowstone National Park covers nearly 9,000 km2 ; 96% of the park lies in Wyoming, 3% in Montana and 1% in Idaho. Yellowstone contains half of all the world's known geothermal features, with more than 10,000 examples. It also has the world's largest concentration of geysers (more than 300 geyers, or two thirds of all those on the planet). Established in 1872, Yellowstone is equally known for its wildlife, such as grizzly bears, wolves, bison and wapitis.
[Learn more]Source : UNES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