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익점 (1329-1398)
원나라에 갔다가 목화의 씨 몇 개를 고려로 들여와 장인 정천익과 함께 이를 재배하였다. 처음에는 재배기술을 몰라 한 그루만을 겨우 살릴 수 있었으나 3년간의 노력 끝에 드디어 성공하여 전국에 목화씨를 퍼지게 하였다. 고려사의 기록에 의하면 그가 최초로 한국에 면포를 만드는 목화를 들여왔다고 전해지나, 최근 백제 시대 면직물이 발견되어[2] 삼국시대에도 목화 재배가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설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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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 Ikjeom (1329-1398)
Mun Ikjeom was born in Gangseong village in 1329. His father was Moon Sook-sun , who had passed the civil service examination but did not work for the government. Ik-chom started working for the government as a historical recorder in 1360. In 1363, he went to Yuan China as an ambassador for cultural exchange. On the way back to Korea he put cottonseed in his writing brush cap to bring it secretly into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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