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해 상경용천부(渤海上京龍泉府)
발해는 모두 오경(五京)을 건설하였다. 그중에도 “상경”이 가장 중심이 되는 도시였다. 당나라의 장안성을 본떠서 도시의 구조와 규모를 설계하여 만들어진 장방형의 계획도시이다. 외성, 내성, 궁성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현재 발해국 역사 유물 전시관으로 이용되며 주요 볼거리는 석등당, 대석불, 사리편지, 대돌거북, 문자 기와 등이 있다. 우리 민족의 얼을 되새겨보고 고구려와 발해의 기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유적지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중국관광사무소
Shangjing Longquanfu
Shangjing Longquanfu is an archaeological site in Ning'an, Heilongjiang, China. It was the capital of the Balhae (Bohai) Kingdom in 756–785 and 793–926. The site is located in about 3 km from the modern town of Dongjingcheng, and the ruined city is also colloquially called "Dongjingcheng". The site has been protected since the 1960s. The Chinese government has established the Bohai Shangjing National Archaeological Park and an archaeological museum at the 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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