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 광장
세나두 광장은 초창기부터 이어온 마카오의 중심지로서, 현재에도 많은 공식적인 행사와 축제 장소로서 각광받고 있다. 전 의회 빌딩 근처에 자리한 전형적인 삼거리 회관 또한 중국인들의 행사에 중요한 장소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마카오만의 독특한 포용과 공존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 광장 양면의 건물들은 파스텔 빛의 신 고전주의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는 유럽의 우아한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어, 관광객들과 현지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마카오관광청
Senado Sqaure
The square was named after the Leal Senado, a meeting place for the Chinese and Portuguese in the 16th to 18th centuries, located directly in front of the square, where Leal Senado Building stands today. In 1940, a small garden was built at the centre of the square, featuring a bronze statue of Vicente Nicolau de Mesquita standing above a stone pillar pulling out a sword. The statue was pulled down in the 12-3 incident as Mesquita was responsible for the deaths of many Qing Chinese soldiers. A fountain was built at its site and still stands today.
[Learn more]Source : Wikip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