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수산시장
시드니 수산 시장은 관광객들과 시드니 주민들에게 전통적인 수산시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곳은 남반부에서 가장 큰 수산 시장이며, 일본을 제외하고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수산 시장이다. 이 시장은 오전 5시 30분에 개장하며, 구매자들은 매일 2,700상자(52톤)가 팔려 나가는 경매가 시작되기 전에 신선한 해산물들을 미리 보기 위해 모여든다. 수산시장을 찾아오는 방문객들은 이면 투어를 예약하고 경매를 구경할 수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sydney.com
Sydney Fish Market
Sydney Fish Market was established in 1945 by the state government and was privatised in 1994. On 7 November 2016, the New South Wales Government announced the market would move to a new 35,000 sq m complex on an adjacent site. The new complex will include 15,500 sq m of seafood retail space – compared with 6582 sq m of space for the existing site. The redevelopment forms part of the New South Wales Government's Bays Precinct urban renewal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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