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쿠르스 (BC.341-270)
에피쿠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에피쿠로스 학파이라 불리는 학파의 창시자이다. 에피쿠로스는 300여권의 저술활동을 했는데, 그중 몇 권의 일부만이 전해진다. 알려진 에피쿠로스 학파 철학의 대부분은 후대의 추종자들이나 해설자들에 그 유래가 있다. 에피쿠로스에게 철학의 목적은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얻는데 있었다. 그가 말하는 행복하고 평온한 삶은 평정, 평화, 공포로부터의 자유, 무통의 특징이 있다. 그는 쾌락과 고통은 무엇이 좋고 악한지에 대한 척도가 되고, 죽음은 몸과 영혼의 종말이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신은 인간을 벌주거나 보상하지 않고, 우주는 무한하고 영원하며, 세상의 모든 현상들은 궁극적으로는 빈 공간을 움직이는 원자들의 움직임과 상호작용으로부터 나온다고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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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curus (BC.341-270)
Epicurus was an ancient Greek philosopher and sage who founded Epicureanism, a highly influential school of philosophy. He was born on the Greek island of Samos to Athenian parents. Influenced by Democritus, Aristippus, Pyrrho, and possibly the Cynics, he turned against the Platonism of his day and established his own school, known as "the Garden", in Athens. Epicurus and his followers were known for eating simple meals and discussing a wide range of philosophical subjects. He openly allowed women to join the school as a matter of policy. Epicurus is said to have originally written over 300 works on various subjects, but the vast majority of these writings have been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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