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위성 발사장 (동창리 발사장)
무수단리 미사일 발사장은 규모가 작아 단기간에 여러 시험을 실시할 수 없는데 비해, 동창리 발사장은 규모가 크고 훨씬 더 정교해 짧은 시간에 여러 차례 발사 실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란의 테헤란 외곽에 들어선 로켓 시험시설과 비슷한 규모의 로켓 모터를 테스트하는 시설도 있다. 2016년 9월 2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조선중앙방송은 "새형 정지위성 운반 로켓용 대출력 발동기 지상분출 시험에서 대성공했다. 김정은 동지께서 서해 위성 발사장을 찾아 시험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2] 북한의 공식 명칭은 서해 위성 발사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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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ae Satellite Launching Station
Sohae Satellite Launching Station is a rocket launching site in Tongch'ang-ri, Cholsan County, North Pyongan Province, North Korea. The base is located among hills close to the northern border with China. The spaceport was built on the site of the village Pongdong-ri which was displaced during construction. It was the site for the 13 April 2012 launch of the North Korean satellite Kwangmyŏngsŏng-3, which was launched to celebrate the 100th anniversary of the birth of Kim Il-Sung. The rocket launch failed, but on 12 December of the same year Kwangmyŏngsŏng-3 Unit 2 was successfully launched and brought into Earth or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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