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
올림피아 고고유적
고대 올림픽 (BC.776-AD.392)



올림피아 고고 유적

펠로폰네소스의 계곡에 있는 올림피아 유적지에는 선사 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했으며, 기원전 10세기경에 제우스 숭배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들을 위한 성역인 알티스(Altis)는 고대 그리스에서 가장 많은 걸작들이 밀집해 있는 곳 중의 하나이다. 이곳에는 신전들과 더불어 기원전 776년에 시작해 4년마다 올림피아에서 거행된 올림픽 경기를 위한 모든 경기장들의 유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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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Archaeological Site of Olympia

The site of Olympia, in a valley in the Peloponnesus, has been inhabited since prehistoric times. In the 10th century B.C., Olympia became a centre for the worship of Zeus. The Altis – the sanctuary to the gods – has one of the highest concentrations of masterpieces from the ancient Greek world. In addition to temples, there are the remains of all the sports structures erected for the Olympic Games, which were held in Olympia every four years beginning in 776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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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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