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바라 성당
쿠트나 호라는 광산 개발과 함께 발전한 도시로, 프라하에 이어 중세시대에 보헤미아 왕국의 제2의 도시로서 번영하였다. 이 중세도시는 14세기 번영을 상징하는 기념물들을 건축한 왕립 도시이다. 후기 고딕 시대를 빛낸 성 바르바라 성당, 그리고 18세기 초에 바로크 양식으로 복구한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중부 유럽의 건축에 영향을 미쳤다. 오늘날 이 대작들은 몇몇 특별히 섬세한 개인 주택들과 함께 잘 보존되어 있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St Barbara's Church
Saint Barbara's Church (Czech: Chrám svaté Barbory) is a Roman Catholic church in Kutná Hora in the style of a cathedral, and is sometimes referred to as the Cathedral of St Barbara. It is one of the most famous Gothic churches in central Europe and it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St Barbara is the patron saint of miners (among others), which was highly appropriate for a town whose wealth was based entirely upon its silver m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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