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티체성
레드니체·발티체 문화 경관은 한 가문의 지속적으로 관리하에 계몽주의 시대와 그 이후 시대까지 발전한 이례적인 인공 경관의 사례로서 뛰어난 보편적 가치가 있다. 이곳에는 여러 시기의 기념비적인 요소와 토속적·이국적 자연 요소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으며, 이 경관의 총체는 창의성의 뛰어난 사례이다.
[자세히보기]출처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Valtice Castle
Originally a Gothic castle founded in the 12th century by the bishops of Passau, in 1530 Valtice became a place of residence of the princely family of Liechtenstein, one of the wealthiest familes in Europe. A number of important architects of the 17th and 18th centuries gave it its current form, including Anton Ospel, Anton Erhard Martinelli and Antonio Beduzzi.
[Learn more]Source : UNESCO World Heritage Cen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