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닝(제녕)
공자 유적 (공묘, 공부, 공림)
공자 (BC.551-479)


취푸 (곡부) 공자유적

취푸(曲阜) 공자 유적은 '삼공(三孔)'이라 부르는 3곳을 말하며 유네스코 세계유산(1994)에 등재돼 있다. 공묘(孔庙)는 공자를 기리기 위해 기원전 478년에 세워진 뒤, 여러 차례 파괴·중건을 거치며 100개가 넘는 건물로 이뤄진 복합 유적이다. 공부(孔府)는 공자의 직계 후손(공씨 가문)이 대대로 살던 거주지이며 공림(孔林)은 공자의 무덤이 있는 묘역으로 10만 명이 넘는 후손이 함께 묻힌 거대한 가족 묘지이다.

Temple and Cemetery of Confucius and the Kong Family Mansion in Qufu

Temple and Cemetery of Confucius and the Kong Family Mansion in Qufu, Shandong Province of China, include Temple of Confucius, Cemetery of Confucius and the Kong Family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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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fucius (BC.551-479) / 공자


공자 (BC.551-479)

공자는 춘추시대 노나라의 가난한 몰락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3세 때 아버지를 여의고 천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야 했지만, 15세에 학문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하며 스스로 배움의 길을 개척했다. 성인이 된 공자는 하급 관리를 거쳐 50대에 이르러 노나라의 고위직인 대사구에 올랐으며, 예법을 통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노력했다. 그러나 자신의 정치적 이상이 군주와 귀족들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55세의 나이에 관직을 버리고 자신의 뜻을 펼칠 군주를 찾아 14년간 여러 나라를 떠도는 주유천하(周遊天下)의 길에 올랐다. 이 기간 동안 공자는 제자들과의 문답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인 인(仁)과 '사회적 규범'인 예(禮)에 대한 사상을 더욱 깊게 정립했다. 68세의 고령으로 고향 노나라에 돌아온 그는 정계 진출 대신 후진 양성과 고대 문헌 정리에 전념하며 인생의 마지막을 보냈다. 말년에 아들과 아끼는 제자들을 먼저 떠나보내는 슬픔 속에서도 학문의 끈을 놓지 않았던 그는, 기원전 479년 7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비록 살아생전에는 정치가로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나, 그의 사후 제자들이 남긴 《논어》와 그의 가르침은 2,500년 동안 동양 문명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 유학의 기초 경전을 정립하여 유학(유교)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며, 유학이 근대 이전 동아시아 문명권의 주류 패러다임으로 장기간 이어지면서 성인으로 추앙받았다.

Confucius (BC.551-479)

Confucius was a Chinese teacher, editor, politician, and philosopher of the Spring and Autumn period of Chinese history. The philosophy of Confucius, also known as Confucianism, emphasized personal and governmental morality, correctness of social relationships, justice and since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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