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히게 신사 (白鬚神社)
시라히게 신사는 1900년 전에 창건되었으며, 오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며, 일본유산 스토리 구성요소의 하나로 인정되었다. 수평선에 떠 있는 오키시마 섬을 배경으로 호수 가운데의 신사문을 통해 어선이 지나가는 풍경이 아름답다. 또 밤이 되면 신사문 조명이 화려하게 비친다
[자세히보기]출처 : 비와코 비지터즈 뷰로
Shirahige Shrine
Shirahige-jinja Shrine was founded 1900 years ago, boasting the longest history for a shrine Omi. This is also one of the constituent elements of the Japan Heritage story. Against the backdrop of the lake island of Okishima, the sight of fishing boats going about their business between the torii gates in the offing is particularly stunning. Furthermore, the gates are illuminated at night.
[Learn more]Source : Biwako Visitors Bur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