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1867-1934)
폴란드 출신인 프랑스의 물리학자, 화학자. 앙리 베크렐과 함께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며 라듐과 폴로늄을 발견하여 노벨물리학상을 타고, 금속 라듐을 분리하여 노벨화학상을 탔다. 당시 과학계가 성차별이 심했음에도 각기 다른 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하는 대단한 업적을 남겼다. 퀴리 부인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출생으로, 프랑스인 물리학자 피에르 퀴리와 결혼해 프랑스 국적을 취득했으며 연구도 프랑스에서 했지만 폴란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저버리지 않고 조국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했다. 무엇보다 최초로 발견한 원소에 폴로늄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정도의 애국자였다. 예전에는 조국인 폴란드의 2만 즈워티 지폐와 업적을 이룬 곳인 프랑스의 500 프랑 지폐 모두에 마리 퀴리의 얼굴이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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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 Curie (1867-1934)
Marie Skłodowska Curie was a Polish and naturalized-French physicist and chemist who conducted pioneering research on radioactivity. As the first of the Curie family legacy of five Nobel Prizes, she was the first woman to win a Nobel Prize, the first person and the only woman to win the Nobel Prize twice, and the only person to win the Nobel Prize in two scientific fields. She was the first woman to become a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Paris in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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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ie Curie Museum / 마리 퀴리 박물관 (생가)
Maria Skłodowska-Curie Museum
The Maria Skłodowska-Curie Museum was established in 1967, by the Polish Chemical Society, on the centenary of the birth of the physicist-chemist. Participants in the museum's inauguration included the younger daughter and biographer of Maria Skłodowska-Curie, Eve Curie Labouisse; Eve's husband, the American politician and diplomat Henry Richardson Labouisse, Jr.; and nine Nobel Prize 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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