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초네
이탈리아가 예로부터 노래의 나라로 불리고 있듯이, 이탈리아 사람만큼 소리높여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인종도 없을 것이다. 경음악의 분야에서도 기악은 그리 발달하지 않았고, 노래가 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경음악으로 된 노래, 즉 파퓰러송을 보통 칸소네라고 하며 정확하게는 칸소네 파폴라레라 한다. 칸초네는 프랑스에서의 샹송과 같은 위치를 차지하지만, 이탈리아의 뜨거운 태양이 길러낸 듯한 활달하고 솔직한 밝음이 있다. 그리고 노래를 사랑하는 민족이기 때문에 중음악이라 해도 매우 우수한 음악성을 갖추고 발전해 왔다.
[자세히보기]Canzone Napoletana
Canzone napoletana, sometimes referred to as Neapolitan song, is a generic term for a traditional form of music sung in the Neapolitan language, ordinarily for the male voice singing solo, although well represented by female soloists as well, and expressed in familiar genres such as the lover's complaint or the serenade. It consists of a large body of composed popular music—such songs as "'O sole mio"; "Torna a Surriento"; "Funiculì, Funiculà"; "Santa Lucia" and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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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 Sole 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