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우스 1세
다리우스 1세는 아케메네스조 페르시아 제국의 세 번째 샤한샤이다. 다리우스는 제국을 전성기에 올려 놓았고, 그리스의 일부와 이집트를 차지했다. 제국은 그의 죽음과 아들인 크세르크세스 1세의 즉위와 함께 쇠락하기 시작하였다. 다리우스는 페르시아의 다른 여섯 귀족 가문의 도움으로 찬탈자로 알려진 가우마타를 제거함으로써 왕위에 올랐다. 그는 제국 도처에 걸쳐서 일어난 반란들에 직면하였으며, 그때마다 이를 진압하였다. 다리우스의 주요한 사건은 아테네와 에레트리아를 징벌하고 그리스를 병합하기 위해 나선 원정이었다. 그렇지만 그리스를 병합하기 위한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다리우스는 메디아 왕국을 침략하여 키루스 2세를 죽였던 이란 계의 부족들인 사카를 공격하고 트라키아와 마케도니아를 정복하여 제국의 판도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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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us the Great (B.C.522-B.C.486)
Darius I was the third Persian King of Kings of the Achaemenid Empire, reigning from 522 BCE until his death in 486 BCE. He ruled the empire at its peak, when it included much of West Asia, parts of the Caucasus, parts of the Balkans, most of the Black Sea coastal regions, Central Asia, as far as the Indus Valley in the far east and portions of north and northeast Africa including Egypt, eastern Libya, and coastal Su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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